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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안 마실축제' 성공 예감

'1회 부안 마실축제' 성공 예감

 

전북 부안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1회 부안마실축제'4일 개최됐다.

이날 열린 축제는 부안군 13개 읍면 주민들이 각 지역의 특색을 표현한 마실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고 개막식이 열리는 순간까지 연인원 4만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다.

개막식에는 김호수 군수와 홍춘기 군의장을 비롯해 김완주 지사, 김춘진 국회의원, 김생기 정읍시장과 이강수 고창군수 등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고 다양한 축하공연이 축제를 장식했다.

특히 부안마실축제 제전위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개막공연 동행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예술 전문가인 전주대 박병도 교수가 총감독 및 연출을 맡은 공연은 철저한 준비와 성과물로 부안만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담아냈다.

공연은 개성 황진이와 함께 쌍벽을 이루던 조선 최고 기생이자 여류 시인이었던 매창과 시인 유희경의 만남을 극화해 무대에 올려졌다.

도립국악원 창극·무용·관현악 예술단원 등 총 100여명의 대규모 출연진이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며 단락마다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마실축제.png

 


더불어 공연 중간, 부안여중생들이 축제의 주제가인 '변산 아리랑'을 합창했다.
이밖에 인기 아이돌 그룹인 달샤벳과 태진아, 한서경씨 등 인기가수가 출연했다.

 

김호수 군수는 "부안마실축제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만들고 모두가 행복한 축제 사랑받는 축제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마실축제에서 풍요로움 속에 마음껏 보고 먹고 즐겨 달라"고 말했다.

이어 "부안마실축제가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표축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축제의 주인인 모든 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회 부안마실축제는 오는 6일까지 3일 동안 부안스포츠파크를 비롯한 부안 전역에서 열린다.


김종효 기자
seun6685@newsis.com

 

 
 

[뉴시스] 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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