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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뮤지컬 [춘풍의 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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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 민속뮤지컬-[춘풍의 처] 중국공연- 1부

 

원작 / 오태석

각색, 연출지도 / 박병도 (지도교수)

작곡, 편곡 / 유장영 (작곡가, 전라북도립국악관현악단장, 지휘자)

학생연출 / 김태곤

연주(녹음) / 전라북도립국악관현악단

 

[출연] 이춘풍 / 우민제

처 / 김수빈, 최정은

(사기꾼) 부 / 김태곤

(사기꾼) 자 / 윤종근, 노은비, 함정연

이지 (거북이) / 이정민, 한승탁

덕중 (자라) / 조한진, 박문민

추월이 / 이선민

서방 / 윤 순 (중국인 유학생 출연)

서방의 처 / 강세은

기생들 / 문지원, 전은지, 이희빈, 김소슬

 

○본 공연은, 전주대학교와 중국 사천전매학원(四川電媒學院)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써, 전주대학교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현, 공연방송연기학과)가 중국 쓰촨성 사천전매학원(우리식으로 표현하면, 사천영상매체대학교 정도로 해석됨: 공연 연기, 영상관련 학과로 구성되어, 약 2만 5천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중국 서부 최고의 예술대학)으로부터 초청받아 현지 공연한 영상입니다.

 

○이 작품은 [황토레퍼토리컴퍼니]의 고정레퍼토리로써, 박병도 연출로 재해석, 구성되어 이미 여러 차례 공연된 작품입니다. 특히 류장영 작곡가와의 협업으로 우리식의 “민속 뮤지컬”의 영역을 개척하여, 국악 음악의 현대화를 도모한 연출로 이미 각광 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출연자 : 최경식, 권오춘, 백민기, 장명철, 정찬호, 김영란, 외...)

 

○또한 이 작품은 이전 2005년에, 박병도 교수 지도로 같은 학과 선배들이, 일본 요코하마국립대학교와 도쿄 자매 극단 신주쿠 양산박 초청공연으로 요코하마와 도쿄에서 공연하여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출연: 박상준, 두희정, 박주영, 강성호, 이승재, 이진욱, 이란호, 정태준, 박다영, 이승재, 차정희, 서수영, 남슬기, 성효, 박현미, 지유미, 박남연, 김유미, 최철순, 김재창 외)

 

○그리고 2016년 다시 이 작품을 전주대학교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 학생들과 다시 제작하여 한국 음악극을 중국인들에게 선보임으로써, 한국의 공연예술을 현지인에게 재미있고 친밀하게 다가가고자 하였으며, 우리의 전통 악기를 사용하되 음악 어법은 현대적으로 풀어 내어, 이 시대에 국경을 넘은 예술적 공감 영역을 확대하고자 하였습니다. 그것은 곧 감흥의 큰 성공으로 입증되었습니다.

 

○항공편으로 움직여야 했기에 모든 장치 소품 등을 간결하게 상징화 하였고, 또한 현지 극장 사정에 맞게큼 조명 운용 및 현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이용하여야만 했습니다(이동 불가의 고정된 3면의 대형 전광 스크린 구조물: 특히 2부에 크게 사용됨)

 

○사천전매학원에는 대형 카니벌극장(3천명 수용)과 중형극장(1천 5백명 수용) 등 공연시설이 있는데, 이 작품은 중형 극장에서 공연하였으며, 연인원 3천여명의 전공 학생 및 현지 관객이 관람한 가운데 엄청난 호응을 받은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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